2009.08.18 14:57

NeoGeography 주제의 3가지 논문

영국의 CASA(Center for Advanced Spatial Analysis) 연구진들의 블로그인 Digital UrbanGIS and Agent-Based Modelling 에서 NeoGeography 에 대한 논문 3가지를 소개했다.
 Journal of Location Based Service의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온 논문들인데 Goodchild는 여전히 Neogeography를 아마추어적이라고 폄하하고 있으며(그래서인지 GeoWeb쪽에서도 따시키는 분위기로 느껴짐^^) CASA쪽 글은 기존의 비슷한 논문에 약간의 내용만 추가된 듯 싶다. Foth 글은 구할 수가 없었다. Goodchild 논문은 위 저널 링크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CASA글은 메일을 보냈더니 Andrew Crooks 가 논문을 보내주었다. 관심 있는 분들도 있겠기에 Abstract만 옮겨보았다.


NeoGeography and the nature of geographic expertise - Michael Goodchild

NeoGeography는 지리정보의 생산자, 소비자, 전달자 간의 구분이 모호해 진다는 측면에서 정의되어 왔다. 프로와 아마추어와의 관계는 훈련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지리학의 주된 주제가 무엇인지는 모두 알고 있으며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리적 데이터의 취득과 편집은 매우 쉬운 것이 되어가고 있다. 기존의 지도제작 기관의 권위는 세세한 작업 사양과 생산 메카니즘, 질적 조정을 가능케 하는 프로그램에 있다. 아마추어들에 의해 자발적으로 생산된 데이터에 대한 질적 검증에는 매우 다른 메카니즘이 작동한다. 지리학자들은 분석 도구와 축적된 이론을 결합하여 지리적 데이터로부터 지식을 끌어내는데에 관심을 가진다. NeoGeography의 정의는 프로들의 역할에 대한 오해로부터 기인하지만 영어 사용권에서는 딱히 적합한 용어를 발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The Second Life of urban planning? Using NeoGeography tools for community engagement - Marcus Foth

세계 대다수 시민들은 이제 도시에 살고 있다. 비록 도시 계획분야가 인간 조건에 대한 중요한 분기 분야로 인식되기는 하지만 다수의 참여자들이 느끼기는 전통적인 방식과 새로운 참여적이고 개방적 접근에 기초한 방법 사이에서의 분기점에 이르렀다고 느끼고 있다. 참여적 계획을 위한 기존의 방법에서 시민들을 끌어들인 것은 계획영역과 실현 가능성에서 한계가 있었다. 그와 동시에 사회 문화적 트랜드와 기술 혁신은 도시 계획의 현실에 대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NeoGeography는 지리학자가 아니더라도 향상된 지리정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동시에 새로운 계획(neo-planning) 패러다임이 등장할 수 있는 잠재성도 제시하였는데 도시 계획이 웹2.0과 뉴 미디어 기술을 이용한 적극적인 시민의 참여를 통해 수행되어 계획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의 역할을 더욱 명확히 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이 논문에서는 도시 계획, NeoGeography, 정보통신기술 간의 다양한 연계를 추적하였다. 두개의 중요한 트랜드(참여, 시각화)가 도시 계획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향상된 참여와 시각화 기능을 결합한, 인기있는 가상 현실 환경 Second Life는 계획 워크샵과 이야기 생성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된 소프트웨어 이벤트 프레임워크 테스트베드로서 소개된다. 우리는 제안된 도시 디자인을 사용자가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는지를 명확히 알기 위해 가상 현실에서의 로깅 정보를 이용하여 이야기를 끌어내고 분석할 수 있는 접근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NeoGeography and Web 2.0: concepts, tools and applications - Andrew Hudson-Smith, Andrew Crooks, maurizio Gibin, Richard Milton, Michael Batty

이 글을 통해 우리는 NeoGeography라는 뉴미디어를 통해 웹 2.0 의 개념과 활용 사례와 함께 이것이 공간정보를 수집하고, 탐색하고, 조작하는 데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정보기술혁명의 시대에 위치와 공간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비전문 사용자들도 지도 기반의 온라인 정보 시각화를 가능케 할 수 있게끔 고안된 여러가지 소프트웨어 도구를 개발하였다. 이러한 도구들은 Google Map위에 원하는 만큼의 주제도를 오버레이 할 수 있도록 제작된 Google Map Creator를 기반으로 한다. 이후에 공유된 지도를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기능을 가진 MapTube 와 함께 Google Earth Creator, Image Cutter, PhotoOverlay Creator를 소개한다. 이러한 도구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정보를 보여주거나 공유할 수 있게 된다. 마지막으로 웹 2.0, 시각화, NeoGeography의 모든 특성들을 결합하여 다수 사용자 기반의 3차원 협업 환경으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Second Life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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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oko jaket 2012.11.06 12:4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 완전히 해제 주제의 빠른 질문입니다. 당신은 모바일 사이트를 쉽게 만들 방법을 알고 계십니까? 내 아이폰에서 검색 할 때 웹 사이트가 이상해 보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 할 수있을 것 테마 또는 플러그인을 찾아야 돼. 어떤 제안이 있으면,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 BlogIcon jaket keren online 2012.12.17 21: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그에 realy 있는지,하지만 realy 내용을 좋아 아닙니다. 최고 품질 여기 읽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