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7.26 Geoweb Cartography Guideline
  2. 2010.07.24 구글의 Public Data Explorer
  3. 2010.07.16 지구 온난화 지도
  4. 2010.07.16 구글어스 5.2 의 <gx:track>지원
  5. 2010.07.07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트위터 검색지도 (1)
2010.07.26 15:53

Geoweb Cartography Guideline

일본 Softbank 의 손정의 회장이 지난달 주주총회를 하면서 허풍?을 떤 내용을 보았다.(추천할 만한 내용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감동도 있을 수 있다) Softbank 라는 회사를 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을 이념으로 하는 회사로서 앞으로 어떠한 비전을 세우고 회사를 이끌겠다는 내용의 발표였다. IMF 로 어려웠던 시절 DJ가 손정의를 만나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Broadband!, Broadband!, Broadband!" 라고 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난 2000년대 초반에는 인터넷 강국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었던 사람이다. 그가 연설하는 내용 중에는 앞으로 미래 사회에는 종이를 쓰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지도같은 것도 종이가 아닌 컴퓨팅 디바이스를 통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구글맵의 등장 이후 인터넷 상에서 지도기반 매쉬업이 폭증하고 예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온라인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부터 (바다 건너)지도학계 내에는 위기감과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수많은 지도들이 만들어지지만 정식으로 지도학 교육을 받지 않은 아마추어들이 만든 지도가 대부분이었으므로 기본적인 지도학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지도들이 많이 생산되었다. 색상이라든지 심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을 뿐더러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이콘이나 템플릿 기반의, 공들여 만들지 않은 지도들의 증가는 지도학을 전문으로 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지도 제작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었다. 한편으로는 웹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가능성에 대해 기존의 종이 미디어 기반의 연구를 했던 지도학자들 입장에서는 스스로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맞는 지도 제작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당시 미국의 지도학회장의 인터뷰 기사에도 Neogeographer 들을 위한 Cartography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언급하기도 했었지만 ... 솔직히 학계에서는 아직까지도 눈에 띠는 전진이 없어 보인다. ... 사실 그보다는 실제 웹 기반의 지도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나 단체로부터의 혁신이 너무 빠른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현편으로는 향후의 지도는 전통적인 지리학이나 지도학자보다는 웹 개발자나 웹 디자이너의 영역으로 바뀔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인데...

Ed Parsons 뿐만 아니라 다수가 가장 칭찬한 모범사례는 OSM 에 기반한 Cloudmade 였다. 그들은 Mapnik 과 CSS 에 기반하여 기존의 천편 일률적이었던 웹 지도를 개성 넘치는 창작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Cloudmade Style Editor)을 열어주었다. 그러한 모범 사례를 구글이 따라 한 것이 Google Maps API v3 와 함께 등장한 StyledMap 이었다. 얼마 전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Geo 팀의 Mano Marks 는 Styled Map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The truth is, we're mostly engineers, not cartographers. I'd love to see some great guides to how to style your map. Anyone want to give it a go?

사실 이것은 전통적인 지도학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인데 그간 Cartography 2.0 이나 기타 다른 서적들을 통해 나름대로의 대안 제시를 위한 노력이 없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얘기이기도 하겠다.

아래는 영국의 사우스햄튼 대학의 지리학과 교수 Richard Treves 가 Mano Marks 가 던진 질문에 나름대의 답을 찾은 내용이다. 이 사람은 웹 기술적인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Google Earth 에 대해 오랜동안 Usability 라는 주제로 많은 탐구를 해 왔었다.  Cartography for NeoGeo Developer 라는 타이틀이다. 그의 블로그에 동영상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영국식 억양도 함 접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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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4 15:01

구글의 Public Data Explorer

구글에서 Public Data Explorer 서비스를 하고 있는 것을 Tim O'Reilly 의 트윗을 통해 알게 되었다. (구글링해보니 지난 3월에 발표가 있었는갑다)서비스 초기에는 언제나 그렇듯이 Labs 단계이며 그동안 공들여 만든 Google Visualization Widget 들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소개 내용을 우리말로 옮겨보면

​Google Public Data Explorer를 통해 매우 큰 데이터셋이라도 쉽게 탐색하고 정보를 시각화시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습니다. 차트와 지도는 시간 흐름에 따라 애니메이션 되며 이를 통해 변화되는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비록 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데이터 패턴 분석을 위해 여러가지 시각적 탐색 도구를 활용할 수 있으며 직접 비교하고 여러분이 발견한 내용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나 저널리스트, 정책 입안자들 뿐만 아니라 누구든지 공공의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 시킬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하여 링크를 걸거나 자신의 웹 페이지 안에 임베딩 시킬 수있습니다. 임베딩된 차트와 링크는 데이터가 변함에 따라 자동적으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여러분은 최신의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언제든지 사용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





위 차트는 World Bank 의 전세계 데이터를 가져다가 보여주는 가젯인데(위 가젯은 이미지 캡쳐가 아니라 정상 작동하는 가젯입니다.) 시계열 자료의 시각화에 많이 활용되는 버블차트 위젯을 사용하고 있다. 가로축은 기대수명, 세로축은 총출산률로서 가임여성 한명이 평생동안 낳는 아이의 수다. 그래프상의 동그라미 크기는 국가별 인구를 나타내며 지역별로 색상을 구분해서 표현하게끔 지정되어 있다. 특정 데이터 항목에 대해서도 조작 가능한 옵션들이 있는데 위 그래프에서는 북한에 대해 그래프상에서의 이동경로를 남겨둘 것(show trails)을 지정하였다. 그래프 왼쪽 하단의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데이터 시각적 탐색 결과를 살펴보면 대게 시간 경과에 따라 출산률이 낮아지고 기대 수명은 높아지면서 전반적인 데이터들이 우하향으로 움직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 지역을 뜻하는 사하라사막 남부지역 국가들은 오늘날에도 높은 출산율과 기대 수명이 그리 높지 않음을 볼 수 있다. 아시아 태평양 국가와 유럽, 북아메리카 국가들은 오른편 아래 치우쳐 있음을 색상을 통해 시각적으로 알 수 있다. 경로 흔적이 남는 것은 북한에 대한 데이터인데 매우 특이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하향하던 그래프가 90년대 전후로 갑자기 왼쪽으로 방향을 틀었으며 아직까지도 그 당시 수준을 회복하고 있지 못하다. 지금도 식량 문제로 어려움이 많다는데 90년대 전후부터 그러한 어려움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저쪽은 굶어 죽어가는데 가장 가까운 우리나라는 남아도는 쌀을 주체 못하고 있다. ...



위 차트는 OECD Factbook 2009 자료를 버블차트를 이용해서 시각화시킨 결과다. 근로시간이 다른 OECD 국가에 비해 월등히 높음을 알 수 있다. 다행히 시간 경과에 따라 데이터 포인트가 왼쪽으로 움직이고 있어 그 탁월함?이 약해지고 있기는 하지만 바람직한 모습은 아닐게다. 결국 생산성이 낮다는 의미이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볼때 선진국이 되고자 한다면 노동시간을 줄이고 소득을 높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구글에서는 UN 이나 OECD, EU 등에서 생산한 데이터와 함께 미국내에서 공개된 데이터들을 활용한 Public Data Explorer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기타 조직에서도 원하면 이런 서비스가 가능하니 신청할 것을 독려하는 상황이다. 아울러 연구자나 언론 기관에서도 이러한 시각화 가젯을 활용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TED 에서 발표했던 Hans Losling 의 동영상을 보면 이러한 시각화 위젯을 가지고 발표 내용을 이끌어가고 있다.

사용자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데이터를 이용해서 이런 시각화 가젯을 사용할 수 있는데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자료를 담아서 시각화 가젯을 사용하는 것은 엑셀에서의 사용법과 유사하다. 구글 퓨전 테이블에 담은 자료도 시각화 가젯을 적용시켜 차트화 시킬 수 있다. 이러한 시각화 가젯의 예들은 Google Visualization API 샘플(동적인 것만)에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보시면 되겠다. 위에 소개한 Public Data Explorer 에는 겨우 네가지 시각화 기법이 소개되어 있지만 원래 비주얼 가젯에는 종류가 매우 많으며 정적 동적 가젯들을 쉽게 만들어 인터넷 환경에서 "펌질"이 매우 쉽게 되어 있다.

국내 공공기관들은 자료 공개에 대해 아직도 웹 1.0 시대관을 가지고 있는데 어찌 됐던 시류를 따르고자 한다면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이러한 외부 가젯들이 데이터를 쉽게 가져다 쓸 수 있게끔 데이터 소스 서비스를 하면 된다. 특히, 통계청같은 공공기관에서는 앞으로는 이런 식(시각적 완결품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그 자체를 인터넷 상에서 활용하기 쉽게 제공하는)의 서비스가 필수적일 것이다. 통계지도 서비스도 결국에는 이러한 시각적 분석 도구의 일환으로 포함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수준에서는 매우 단순한 형태지만 지도화된 통계 시각자료 쪽도 더욱 발전하고 자동화될 것이다. 물론 그러한 작업을 담당하는 쪽은 클라이언트이며 데스크탑이건 모바일이건 그건 프론트 엔드쪽에서 알아서 할 일이다. 다른 기관도 그렇지만 우리나라 통계청 쪽의 서비스도 공간통계 오픈API와 같이 필요이상의 불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작 중요한 걸 놓치고 있었는데 앞으로의 방향성 탐색에 구글의 Public Data Explorer 사례가 많은 참고가 될 것이다.

... 그런데 어쨌거나 저쨌거나...결국은 클라우드로 갈 것이다. 트위터도 클라우드에 있고 뭐도뭐도 클라우드에 있고..최근에는 ArcGIS Server 10 도 클라우드로 올라갔단다. 미국 TIGER 데이터도 클라우드에 있고 OSM도 클라우드에 있고... 다들 구름너머로 승천하고 있다. .. 모 언젠가는 우리들도 구름너머 올라가겠지만서도 작년의 국내 GIS 사업처럼 지자체에 하드웨어나 몇대씩 사서 돌리는 일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이다. ... ESRI Speaker Podcast 를 들으니 ESRI 홈페이지 내에 별도의 Cloud GIS 페이지가 생겼다고 한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보시면 되겠다. 클라우드컴퓨팅에 대한 정의, GIS 업체로서의 클라우드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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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23:35

지구 온난화 지도

Global Warming Map 에 대한 소식을 Google Earth Design 에서 보고 옮겨본다.

지도 이미지 클릭하면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온도가 섭씨 4도 상승했을 때 지구 각 지역과 분야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전달하고자 영국에서 만든 지도다. 바로 위에 있는 것은 Google Earth 플러그인 버전이라는데 KML 파일과 자세한 내용은 영국의 FCO 에 가면 보실 수 있다. 위 지도를 봐도 알 수 있듯이 우리는 크게 체감하지 못하는 좋은 땅에 살고 있어서인지 인식이 덜하지만 당장 피해가 우려되는 북극 지방과 유럽지역 국가들에게 지구기후변화 문제는 우리들보다는 훨씬 더 무게감있게 느껴지는 듯 하다. ... 찬찬이 보시면 우리나라도 클릭할 게 보인다..^^


thematicmapping.org 에서 KML로 만든 3차원 주제도에 대해서 당시 서구쪽의 지도학 커뮤니티 쪽에서는 반론이 더 우세했었다. 가장 큰 이슈는 3차원 주제도는 글로벌 패턴을 한눈에 보여주지 못한다는 것이었고 설사 보이는 지역이라 하더라도 시점과 지역이 이루는 각도가 지역마다 다르기 때문에 정보 파악에 있어 오히려 애로가 있다는 것이었다. ... 위 두  주제도를 보더라도 그러한 견해가 타당한 면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로컬로 대상을 한정하면 또 다르게 생각되기도 한다. ...

구글어스 Outreach 팀의 노력이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요즘 들어 더더욱 환경 문제에 있어서 구글어스가 범용적인 정보전달 플랫폼으로서 활용되고 있다. 위 지도는 그러한 최근 트렌드의 한 사례로 보시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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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6 02:42

구글어스 5.2 의 <gx:track>지원

구글쪽에서 지난달에 내논 구글어스 5.2를 엄청 자랑하고 싶었나보다. Mano Marks 의 표현대로 벌써 네번째 비슷한 내용의 글을 포스팅했다. 하나 그리고 어제 내놓은 Making Tracks: New KML Extensions in Earth 5.2

... 그렇게 열심히 외쳐대는데 나도 함 소개해 드려야지 싶다. 주요 내용은 위 네가지 글 어딘가에 있듯이 '고도 프로필 표시', 구글어스 내에 크롬 웹브라우저 내장, 그리고 <gx:track> 의 도입이다. 위 링크가 영어라 좀 그렇다면 한글로 정리하신 푸른하늘님 글을 참고해도 되겠다. ... 엄밀하게 말하면 KML 새로이 도입된 <gx:track> 태그를 새로운 구글어스가 지원한다는 얘기다. (고로 예전 구글어스나 Google Earth(이하 GE) 플러그인 쓰시는 분들은 업데이트 해야 한다.)

프로필 표시 기능은 사실 예전에 나왔어도 되는 건데 구글측에서 Web Elevation API Service 만들면서야 생각을 해 낸 모양이다. 아래 영상을 보면 어떤 것일지 알 수 있다. 노키아의 버스용 스마트폰인 익뮤의 스포츠트래커를 통해 GPS로그을 얻은 후 GPX 포맷으로 익스포트하고 이를 구글어스에서 읽어들여본 화면이다.  구글어스는 이를 다시 <gx:track> 태그가 들어간 KML 파일로 변환해서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데 메뉴에서 고도 프로필 표시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 부분에 프로필이 나타난다. 기본적으로 속도와 고도가 표시되지만 심장박동수 같은 데이터도 함께 있다면 그 프로필도 다른 내용과 비교해서 볼 수 있게 되어있다. 이 기능은 아직 GE Plugin 에서는 구현되지 않았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구글어스 화면을 덮어버리는 내장된 크롬 브라우저는 조만간 구글어스 기반의 프리젠테이션에 유용하게 쓰일 것이고... 사실 가장 주목되는 새 소식은 <gx:track> 의 도입이었다. 이것은 프로필 표시와 맞물리는 내용이기도 한데 이전에는 구글어스 내에서 동적인 움직임을 표현하기에 좀 애로가 있었다. (영문 블로그 참조)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놓은 것이 <gx:track>인데 ... 공간상의 시간차를 두고 이루어지는 개체의 위치변화를 효율적으로 KML로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위에 언급한 GPX 파일을 구글어스로 읽어들인 후 3D Warehouse에서 간단한 자동차 3D모형을 찾아서 내가 이동한 궤적을 따라 움직이는 자동차 애니메이션을 만들어봤다. 아래처럼 그려진다. track 의 고도값을 높이 주면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만들어낼 수 있다... 사실..지난번 나로호 폭발을 이렇게 한번 재현해 볼까 하다 관 뒀다.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인데 굳이...  근데, 생각해보면 아시겠지만 해볼려면 무지 쉽다. <gx:track>의 고도값만 쭉쭉 올리면 하늘을 나는 로케트를 구글어스에서 재현 가능하다.... 폭발상황은 ?... 그건 좀더 생각해볼 일이다...



위 영상은 GPS 로그를 구글어스로 임포트할 때 트랙 값만을 생성해서 얻은 영상이며 String 태그까지 함께 구현하면 Mano Marks의 글에 있는 동영상 클립처럼 카메라가 자동차 뒤를 따라가는 애니메이션도 만들 수 있다. 생각해보니... 3차원적인 특성을 살려 기록으로 남기기에 행글라이딩 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재밌는 영상을 얻을 수 있겠다. GPS 장치를 켜 놓조 하늘을 맘껏 날아다닌 다음, 로그를 구글 어스에 옮겨 이런 식으로 보면 아주 재미있는 자료를 얻을 수 있겠다. 자신이 하늘을 날면서 보았던 것과 비슷한 모습을 구글어스에서 확인 가능할 것이며 ... 아무튼 재밌겠다...^^

구글어스에서 아래 첨부파일을 읽으면 위와 같은 내용을 볼 수 있다. 피일을 구글어스에서 읽은 후 왼편 창에서 Tracks 폴더 아래의 이름없음을 선택하고 바로 그 아래 오른편의  둘러보기실행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외 옵션 메뉴에서 둘러보기 설정을 좀 조절하면 원하는 방식의 카메라 앵글을 만들어 볼 수 있다.



구글어스(또는 KML)에 시간적인 요소를 구겨넣느라고 바쁜 줄만 알았는데 동적인 개체 표현쪽도 고민을 많이 한 모양이다. Google Earth API 쪽에서도 시간 관련한 내용들이 추가됐으며 시간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모든 디지털 이미지를 그들의 Geo 플랫폼과 연계시키고 있다.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서 나오는 페이지에서 왼쪽 상단의 타임 컨트롤바를 움직이면 커다란 배가 좌초해서 가라 앉는 사진들을 2000년 12월 31일, 2003년 3월 31일, 2003년 6월 19일.... 마지막에 물에 완전히 가라앉은 2009년 6월 30일 영상 등을 시간대별로 볼 수 있다.(구글어스 플러그인이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미 본토에 대해서는 (더 앞선 영상이 있는지 모르겠다) 1930년대 영상까지 시간을 거슬로 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항공사진뿐만 아니라 일반 사진에 대해서도 시간을 거슬러가는 시도를 하고 있는데 조만간 스트리트뷰를 통해서 1800년대 뉴욕 시가지 사진 등을 볼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NIKON | E37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95sec | F/8.2 | 0.00 EV | 16.2mm | ISO-50 | Flash did not fire, auto mode | 2004:08:06 10:29:39

좌초된 여객선. SS America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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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3:44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트위터 검색지도

GoogleMapsMania 의 Create your own Twitter Map 에서 이 지도에 대해 언급하기에 나도 따라해본다^^ 원래 Google Maps API 문서의 Article 메뉴의 Fun with MVC Objects 문서의 맨 하단에 MVC 활용 샘플로 소개된 지도인데 내가 볼땐 걍 그런갑다 싶었는데 남의 홈페이지에 올라오니까 왠지 그럴싸하게 느껴진다...^^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Google Maps API 와 Twitter API를 가지고 만든 매쉬업인데 내부적으로는 html5 로 작성되었고 프로그래밍의 편리를 위해 jQeury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다. 원래 샘플 지도에는 문자 Escape 함수로 escape()를 쓰고 있어 한글 검색이 안되길래 encodeURI() 메소드로 바꾸어서 한글도 처리되도록 했으며 HTML의 영어 부문만 한글로 바꾸었다. 이런 지도 이미 많겠거니 해서 구글링을 했더니 별로 없는 듯 하다. 모바일에서는 원래 되는 거 아닌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이 없으니 영 알수가 없네...^^

위 그림 클릭하면 지도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위 웹페이지에서 검색어를 다시 입력하고 버튼을 누르거나 원의 중심 마커를 드래그하여 원하는 위치로 이동한 후 빨간 마커 모른편의 이미지를 잡고 드래그하여 직경의 크기를 조절하고 검색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런데 오른쪽의 검색결과가 왼쪽 지도에는 다 나타나지 않는 거 같은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 혹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을...^^

ps. encodeURI() 는 검색어에 '#" 이 있으면 처리가 안되는가 봅니다. 검색어 입력란에 # 문자가 들어가면 정상적인 처리가 안되네요. 한글이나 영어나 상관없이...정규표현식을 써서 처리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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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위터API 2011.11.16 21:4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멋진 프로그램이네요~
    저도 비슷한 매시업을 만들고있는데..좌표값은 받아올수가 없네요...
    트윗에서 좌표값을 추출할 수 있나요? 아니면 반경조건 줘서 돌려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