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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3.02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NeoGeography 현상이 벌어지고 있군요.
  2. 2010.10.28 KML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카메라 영상을 임베딩해보세요
  3. 2010.10.26 2010년 지역별 쌀 예상 생산량
  4. 2010.08.17 팀버너스리의 Open Data Movement TED 발표자료
  5. 2010.07.26 Geoweb Cartography Guideline
2011.03.02 21:27

국내에서도 주목할만한 NeoGeography 현상이 벌어지고 있군요.

구제역 살처분 현황 공개 '미적' ... 누리꾼이 나섰다 라는 글을 보니 제가 하고자 했던 일들을 다른 누군가가 시작하셨군요. 사실, 북미나 유럽의 선진국이라면 이 정도까지 구제역에 휘둘리지도 않았을 뿐더러 혹 이렇게까지 국가적 사건이 되었다면 즉시 GIS 시스템이 가동되어 발병 현황과 확산 추세를 지도 기반으로 시각화시켜 제공했을 것입니다. 설령 국가가 나서지 않았다면 시민 사회가 그러한 작업을 주도했을 겁니다. ... 몇년동안 해외의 사례들을 살펴봤던 사람으로서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며칠 전 뉴스를 보니 구제역 관련하여 정부에서 소위 첨단 IT기술을 이용해서 구제역 매몰지 관리를 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여럿 있었습니다. 그러한 기사의 근거가 되는, 정부에서 내놓은 보도자료로 구제역 매몰지 관리에 GIS 등 첨단 IT기술 총동원 이라는 글을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그런데 관련 기사나 보도 자료를 읽다가 이 시스템이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이겠는가 싶더군요. 으례 그래왔듯이 공무원들을 위한 시스템이 될 게고 일반 시민에게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최근 MBC 의 PD 수첩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제역 관련한 이야기들을 보아 왔는데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매몰지 인근의 지하수 오염으로 인해 식수는 물론이고 하우스 작물의 재배도 곤란해졌을 뿐만 아니라 인근 양식장의 물고기들도 폐사하고 있다고 하네요. 모르긴해도 구제역 매몰지 인근의 부동산의 경제적 가치는 폭락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매몰지 인근이라는 측면에서 심정적으로도 꺼림찍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식수나 농업용수로 지하수를 이용할 수도 없는 지역이라면 인간의 거주는 물론 농업적 가치도 찾기 힘든 지역이 되고 말 테니까요... 이는 그 지역 경제에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국민 전체적인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는 공개되어야 한다고 결론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구제역에 대해 부실한 조치로 막대한 손실을 가져온 현 정부는 이후의 사태 수습에 있어서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미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조직이 아닙니다. 구제역 처리에 있어서도 최초도 아니고 잘 수습했던 선례도 있었고 메뉴얼도 있었다 하는데도 이렇게 소탐대실한 결과를 가져왔는데 처리도 제대로 할 수 없겠죠. 지금이야 매몰지 인근의 지하수에서만 매몰지 침출수로 인해 악취와 해로운 물질이 섞여 나온다 하지만 올 여름에는 대도시에 사는 시민들이 자신들의 가정의 수도꼭지에서 그러한 물이 나오지 말로는 보장이 없습니다. 끔찍한 일이죠. 정부가 알아서 잘 해주겠지... 라고 기대하기에 현 정부는 전혀 신뢰할 수 없는 상황들을 지금껏 만들어 왔기에 여론의 힘으로라도 철저한 조치를 강제하기 위해서는 정보가 공개되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부는 시스템을 만든다 하지만 공개하지 않을테고 정작 국민의 삶의 안전을 도모하자면 현실적으로 공개되어야만 하는데 이러한 경우 최근의 세계적인 추세는 NeoGeography 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시민들이 직접 만드는 거죠.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온라인 지도(고해상도 영상포함)도 있구요, 이제는 스마트폰에는 당연히 포함되는 GPS도 보편화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진을 찍는 일도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기능적 요소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러한 작업을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앞장 서서 일할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은 특정 지역에 대한 지리적 정보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어야 하구요. 이러한 활동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사람은 전국의 각 지역에서 환경 관련한 자원봉사 또는 열성을 가지고 일하시는 할동가들을 뽑을 수 있습니다. 4대강 관련해서 많은 분들이 시키지 않아도 돈을 들여가며 활동들을 해 주셨는데 이러한 분들이 구제역이나 이 비슷한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데 있어 첨병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기술적으로 가능케 하는 도구와 사람이 있다 하여 쓸만한 시스템이 만들어지는 것만도 아닙니다. 현재 구제역 관련한 정보를 모아 지도화시켜 만들자고 제안하신 분들의 결과물을 보면 매우 초보적인 시스템으로서 결과적으로 하나의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를 모아두고 구글 MyMap을 이용한 단순한 포인트 찍기에 그치고 있습니다. 여러사람이 함께 하는 협업을 좀더 쉽고 직관적으로 가능케  하며 추가되는 데이터를 즉각 데이터화시키고 시각화 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플랫폼이 있습니다. 북미라면 GeoCommons 쪽의 플랫폼을 이용하면 매우 쉽구요...요즘 각종 재난 관련한 시민들의 협업을 지도기반 웹 플랫폼으로 가능케 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인기가 높은 Ushahidi 를 이용하면 협업도 쉽고 가시적 성과물도 훌륭하게 나올 겁니다. IT인프라도 미흡할 뿐더러 피폐한 땅, 아프리카 수단의 시민 커뮤니티에서 Ushhidi 같은 플랫폼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데 IT 기반이 넘치는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활동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작년 말에 구제역 발병 뉴스가 나올 때마다 이를 지도화할려고 시도해 보았는데 도대체 언제 어디서 발병이 있었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외국 선진국이 아니어도 이미 다른 나라 정부라면 발병 사건이 터질때마다 이를 지도화 하여 시민에게 알려주고 구제역 확산 패턴과 사안의 시급성을 시민 사회에 알렸을 겁니다. 정부가 안 하겠다면 정보라도 공개했었더라면 저를 비롯하게 많은 분들이 정부가 하지 않는 일을 자발적으로라도 해서 구제역 확산 방지에 일조했을 것인데 구제역이나 AI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체 이제는 국민 건강에 실질적 위협이 될 수 있는 매몰지에 대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겠다하니 ..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 매몰지 인근의 땅값 하락이 예상되니 정보를 미리 접한 고위 공무원들은 투기용으로 사들였던 땅을 남보다 먼저 매각하기 위해서는 아닐까... 하는 전혀 현실성이 없어야 하는 생각마저 하게 되네요.

전세계적으로 Open Government 열풍이 불고 있고 국내에서도 일각에는 정부에서 그러한 목소리를 내고 있기도 하지만 현 정부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보다는 그들에게 유리하거나, 불편할 소지가 없는 정보만을 공개할 겁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지리공간정보 생산 활동을 데이터 생산 측면에서 부각시킨 VGI ,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라는 측면에 촛점을 두는 NeoGeography.  우리에게 정말 필요하지만 우리 정부는 제공해 주려 하지 않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것(이미 남들은 다 하고 있는데...)이었는데 최근 주목할 만한 움직임이 있었기에 한번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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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21:36

KML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카메라 영상을 임베딩해보세요


괜찮은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자신이 만든 KML 파일을 업로드해서 경로를 따라 이동하는 카메라 영상을 자신의 웹 페이지에 임베딩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많이들 쓰시니 여행같은 장소 이동시 GPS를 켜시고 이동 경로 로그를 저장하여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GPSFly.org 라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GE Plugin in 포럼에 작년 이맘때에 이걸 어떻게 구현하느냐고 질문 올렸던 사람이 근 1년만에 손수 구현했다면서 링크를 올려놨길래 알게 되었습니다. GE 데스크탑에서는 그냥 로딩하고 Tour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웹 상에서 구현하기에는 좀 까다라운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아래는 지난 7월 구글어스 5.2 의 <gx:track> 지원 이라는 글에 첨부했던 kmz 파일을 GPSFly.org 에 업로드하고 여기에 임베딩한 것입니다. KMZ 파일 내의 모델까지는 지원해 주지 않는군요. 아래 Fly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GE Plugin in 이 임베딩 된 이후에 Fly 버튼 우측의 버튼들을 이용하면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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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16:58

2010년 지역별 쌀 예상 생산량

지난 10월 초에 통계청 보도자료 중에 2010년 쌀 예상생산량 조사결과가 있기에 들여다 보았다. 전반적으로 전년도에 비해 11% 가까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다. 올 가을 배추가격을 중심으로 채소류의 가격이 상당히 불안했다.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은 현재 국내에서 너무 재고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으나 2008년을 기점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쌀의 국제 거래 가격도 상당히 상승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로 인해 당시 필리핀 같은 저개발국에서는 국가적인 식량문제가 붉어지기도 했었다. 다행히 국내에서는 주식인 쌀에 대해서만큼은 넉넉한 재고로 인해 별 문제가 없었으나 에너지와 식량이 무기화되어 가는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 속에서 적어도 쌀에 대해서만큼은 국가안보적인 측면에서 향후 면밀히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 뭐 이러한 생각에 살펴 보았다.

 위 링크의 첨부자료에 몇가지 지역별 통계가 있는데 이걸 Google Docs 나 Fusion Tables 에 넣어서 약간 다듬어 살펴볼 수 있게 해 보았다. 아래는 지난 15년간의 국내 쌀 생산 재배면적과 총생산량의 변화다. 2010년도 값은 추정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의 내용을 보면 된다.

재배면적은 2000년대 들어 꾸준히 줄고 있으며 생산량도 년도별 증감이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자료 링크

전반적인 추세는 위와 같이 파악할 수 있는데 지역별 변화는 알 수가 없다. 그래서 지도화시켜 표현해 보았다. 아래 자료들은 지역별 감소율을 나타내며 색상이 진할 수록 전년대비 감소율이 큰 지역을 뜻한다. 보라색은 전년대비 쌀 생산 감소율을, 붉은 색은 전년대비 쌀 재배면적 감소율을 나타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재배면적의 감소가 생산 감소로 이어지겠지만 부산이나 경기 지역은 꼭 그렇지만도 않음을 볼 수 있다. 또한 제주에서의 전년대비 변화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매우 두드러진 것도 알 수 있다.


자료 링크

지역별 증감율은 해당 지역을 클릭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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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17 00:44

팀버너스리의 Open Data Movement TED 발표자료

Spatial Sustain 의 Tim Berners-Lee Discusses the "Open Data Movement' at TED 글을 보고 이런 것 역시 옮길 필요가 있다 싶었다.

누군가가 한글 자막도 만드는 수고를 해 주신 덕에 우리말로 쉽게 이해도 가능하다.



팀버너스리는 WWW 의 창시자이며 GIS 라든가 소위 지리학이나 지도학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다. 하지만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지도 기반의 매쉬업에 대해 매우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으며 이를 가능케 하는 Raw Data 공개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 Open Data, Transparency 가 앞으로는 세상을 바꿀 것이며 위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북미와 유럽은 정부 차원에서 서로 경쟁하듯이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환경이라야 NeoGeographer가 활동할 수 있으며 집단지성이 꽃 피울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자 뉴스에 국세청에서 공개되던 정보를 오히려 차단했다는 뉴스까지 나오고 있는 우리나라는 정말로 시대 흐름을 역행하고 있다는 암울한 생각마져 들게 한다. 인터넷이라도 없었으면 완전히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고 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마져도 든다.

ps 1. 다른 TED 영상의 한글 자막이 만들어지기까지 꽤 시간이 걸렸던 기억이 있어 다시 살펴보니 올해 2월 영상이었다. 국내에도 이미 많은 분들이 소개를 한 내용이다. ... 그래서 쓴 글을 지울까 했는데 모 하나쯤 더 있어도 나쁘지 않겠다 싶어 놔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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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15:53

Geoweb Cartography Guideline

일본 Softbank 의 손정의 회장이 지난달 주주총회를 하면서 허풍?을 떤 내용을 보았다.(추천할 만한 내용이다. 사람에 따라서는 감동도 있을 수 있다) Softbank 라는 회사를 정보혁명(Information Revolution)을 통해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게끔 도와주는 것을 이념으로 하는 회사로서 앞으로 어떠한 비전을 세우고 회사를 이끌겠다는 내용의 발표였다. IMF 로 어려웠던 시절 DJ가 손정의를 만나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Broadband!, Broadband!, Broadband!" 라고 답했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지난 2000년대 초반에는 인터넷 강국이라는 얘기를 들을 수 있게 해 주었던 사람이다. 그가 연설하는 내용 중에는 앞으로 미래 사회에는 종이를 쓰는 일이 없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지도같은 것도 종이가 아닌 컴퓨팅 디바이스를 통해 보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구글맵의 등장 이후 인터넷 상에서 지도기반 매쉬업이 폭증하고 예전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쉽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만의 온라인 지도를 만들 수 있게 되면서부터 (바다 건너)지도학계 내에는 위기감과 우려가 공존하는 분위기가 있었다. 수많은 지도들이 만들어지지만 정식으로 지도학 교육을 받지 않은 아마추어들이 만든 지도가 대부분이었으므로 기본적인 지도학 원칙과 상식에 어긋나는 지도들이 많이 생산되었다. 색상이라든지 심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을 뿐더러 효과적인 정보 전달을 위한 다양한 방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이콘이나 템플릿 기반의, 공들여 만들지 않은 지도들의 증가는 지도학을 전문으로 한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지도 제작자들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공의 필요성을 느끼게 했었다. 한편으로는 웹이라는 새로운 미디어에 대한 이해와 가능성에 대해 기존의 종이 미디어 기반의 연구를 했던 지도학자들 입장에서는 스스로가 잘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새로운 환경에 맞는 지도 제작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었다. 당시 미국의 지도학회장의 인터뷰 기사에도 Neogeographer 들을 위한 Cartography 전문가로서의 책임을 언급하기도 했었지만 ... 솔직히 학계에서는 아직까지도 눈에 띠는 전진이 없어 보인다. ... 사실 그보다는 실제 웹 기반의 지도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체나 단체로부터의 혁신이 너무 빠른 상황이다. 이러다보니 현편으로는 향후의 지도는 전통적인 지리학이나 지도학자보다는 웹 개발자나 웹 디자이너의 영역으로 바뀔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인데...

Ed Parsons 뿐만 아니라 다수가 가장 칭찬한 모범사례는 OSM 에 기반한 Cloudmade 였다. 그들은 Mapnik 과 CSS 에 기반하여 기존의 천편 일률적이었던 웹 지도를 개성 넘치는 창작물로 바꿀 수 있는 가능성(Cloudmade Style Editor)을 열어주었다. 그러한 모범 사례를 구글이 따라 한 것이 Google Maps API v3 와 함께 등장한 StyledMap 이었다. 얼마 전에 있었던 구글 I/O에서 Geo 팀의 Mano Marks 는 Styled Map에 대해 언급하면서 아래와 같이 말했다.
The truth is, we're mostly engineers, not cartographers. I'd love to see some great guides to how to style your map. Anyone want to give it a go?

사실 이것은 전통적인 지도학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인데 그간 Cartography 2.0 이나 기타 다른 서적들을 통해 나름대로의 대안 제시를 위한 노력이 없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얘기이기도 하겠다.

아래는 영국의 사우스햄튼 대학의 지리학과 교수 Richard Treves 가 Mano Marks 가 던진 질문에 나름대의 답을 찾은 내용이다. 이 사람은 웹 기술적인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Google Earth 에 대해 오랜동안 Usability 라는 주제로 많은 탐구를 해 왔었다.  Cartography for NeoGeo Developer 라는 타이틀이다. 그의 블로그에 동영상도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영국식 억양도 함 접하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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