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Geography'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12.21 최근 GIS 관련 기술 동향
  2. 2009.11.20 NeoGeography 관련 슬라이드
  3. 2009.11.16 Where2.0Now 컨퍼런스
  4. 2009.10.27 GeoSpatial Revolution, Neogeography = GIS
  5. 2009.09.08 GeoConsumerism
2009.12.21 13:35

최근 GIS 관련 기술 동향

절친한 형님?의 부탁을 받고 갑자기 최근 GIS 동향을 정리하는 글을 써야 했다. 갑작스레 작성하느라 걍 손 끝이 자판을 맘대로 돌아다니게 했더니 몇 페이지나 되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다. 어디선가 출판이 되긴 하겠지만 왠지 그거 볼 사람도 몇 안될 거 같고 내 글 여기 올린다고 태클 걸 사람도 없겠다 싶어 전해드린 내용 몇 부분 고치고 다듬어서 여기에 옮겨본다.

 

각 내용을 상세하게 파고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걍 대강 이 정도만 정리해도 필요한 사람에게는 도움이지 않을까 싶다. 물론 개인적 관점이니 사람마다 견해는 다를 것이다. 하지만 나름대로 이쪽 분야에서 오랜 연구를 해온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쓰레기라고 생각했던, 그런 글들을 쓰고 싶지는 않았다는 것 정도만 참작하고 보시면 되겠다.

 

그리고 혹 옮겨가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글 왼편의 CCL을 확인해 주세요..^^ 아.. 그리고 혹 ESRI쪽에서 얘기하는 내용과 다르다 싶다고 느끼실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ESRI는 이제 전반적인 GeoSpatial Industry 분야에서는 예전과 위치가 다릅니다. 개네들 입장에서는 최근 진실을 말해주면 기존 고객들이 떨어져 나가니까 진실?을 잘 얘기해 주지 않습니다. ... 걍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최근 GIS 관련 기술 동향

 

(1) GeoWeb(GeoSpatial Web)


  가. Digital Earth


○ Al Gore가 미래 비전으로 1998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가상의 3차원 지구에 모든 지구 정보를 집약시켜 이를 교육, 산업,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미래상
- 지구환경과 지표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인터페이스로서의 디지털어스 개념을 정립
- 미국의 주도로 Digital Earth 프로젝트가 추진되었으나 Al Gore의 대선 실패 후 프로젝트 추진력 상실.


○ 현실화된 Digital Earth
- 미국의 NASA에서 World Wind 프로그램을 통해 Digital Earth 구현했으나 교육과 과학적 연구의 시각적 효과.
- 2004년 3차원 영상서비스 제공하는 Keyhole사를 Google 이 인수한 후 2005년 Google Earth로 개명하여 출시
- 사용자는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며 고해상도 위성영상(항공사진), 지도, 3차원 지형 등 다양한 공간정보 레이어 정보 제공


○ 다방면으로 활용되는 Digital Earth
- Google Earth는 단순 GeoSpatial Viewer가 아니라 KML을 기반으로 하는 편집기능과 다양한 레이어 부가기능까지 갖춘 훌륭한 3차원 지리공간 시각화 도구로서 인식됨.
- 다양한 주제의 레이어를 활용하여 로컬은 물론 전지구적 차원의 환경, 자연, 문화, 사용자 정보를 레이어로 제공
- KML을 2D의 구글맵에 반영하여 2D 기반 장치를 통해서도 지리공간정보 제공 가능해짐.
- 미국의 data.gov와 USGS와 같은 국가적 시스템에서도 구글맵이나 구글어스를 기반으로 하는 정보 제공이 이루어짐

 

나. 글로벌 로컬 / 인터넷 지도서비스


○ 2005년 구글맵 출시 이후 MS, Yahoo 등 전세계적 온라인 서비스 업체들이 앞다투어 지도 서비스 제공
- 구글이 AJAX 기술을 기반으로 타일링 방식의 온라인 지도서비스 시작하며 이를 프로그래밍으로 조작가능한 API 공개
- MS는 Virtual Earth(현재 Bing Map)이라는 2D와 3D가 통합된 글로벌 지도서비스 제공했으며 Yahoo도 2D 서비스 개시
- 국내의 주요 인터넷 포탈인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도 국내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지도서비스 시작


○ 지도 기반의 매쉬업 확산
- 지도서비스와 함께 제공되는 공개 API를 통해 다른 정보를 매쉬업하여 지도상에 표현하는 것이 가능해짐
- RIA 확산과 함께 이러한 시스템에서 온라인 지도서비스를 결합하기 위해 JavaScript API 외에도 Flex(Flash), Silverlight 등의 플랫폼 지원을 위한 API 등장
- 일반적 지리정보 외에도 사진, 장소에 대한 백과사전 내용, 동영상, 교통정보, 날씨 정보 등 다양한 부가정보가 지도를 통해 제공될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


○ 모바일,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지도 활용 증가
- 온라인 지도서비스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활용 증가가 두드러짐
-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등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 피쳐폰에서도 온라인 지도서비스 제공이 보편화 되는 추세
- 2D 지도서비스 뿐만 아니라 3D 지도서비스 제공 가능
-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기술과 모바일 기기의 각종 센서 기술이 결합하여 지도상의 정보를 카메라 영상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게 됨

 

다. NeoGeography


○ 지리공간정보의 Crowdsourcing
- 공공부문에서의 지리공간정보 독점적 생산 시스템의 약점을 보완에서 출발했으나 현재 독자적 생태계 구축 중
- Goodchild의 Citizen as Sensor 와 Geographic Volunteered Information 개념의 실제적 적용사례 증가
- 현재 미국 지역에 대한 Google Map 서비스는 구글이 라이센스를 가지는 지도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수정 보완할 지리정보는 자발적 참가자들의 신고를 통해 개선하는 시스템으로 변화됨
- 미국 지역에 대한 Google Map 외에도 2D 지도 제작을 위한 MapMaker, 3차원 지도 제작을 위한 BuildingMaker, 3D 모델 제작을 위한 3D Warehouse 등 지리공간정보와 데이터 생산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에 기반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음
- 영국의 Ordnance Survey의 폐쇄적인 라이센스와 데이터에 대한 고가 정책에 반발하는 상황에서 위키피디아에서의 성공 사례를 본따 시민 스스로가  지도를 만드는 프로젝트로 시작한 OpenStreetMap은 북미와 유럽지역에서 기존의 상용지도서비스를 위협할 정도로 발전하여 전문적인 지도서비스 제공회사(예, deCarta 에서 공식적인 지도데이터로서 지원)도 인정하는 추세

라. 지리공간정보의 범위와 수량의 급격한 증가


○ 전통적으로 지도에 표출되는 지리공간정보 외에도 사진, 동영상, 여행기, 개인적으로 제작한 지도 등 다양한 온라인 정보가 지도와 연계되어 지리공간정보화 되는 추세
- 사진공유서비스인 플리커, 피카사, 파노라미오 등 개인이 등록한 사진과 유튜브 등에 올려진 동영상 등도 지도와 결합하여 지리공간정보의 양과 질적인 면에서 기여하고 있음
- 온라인 사용자가 개인적으로 제작한 KML 파일이나 구글마이맵 지도 데이터, 구글맵 API를 사용하여 제작한 지도서비스 등이 인터넷 상에서 검색가능하고 재활용 될 수 있는 지리공간정보로 사용되고 있음
- 교통정보 수집, 환경정보 측정 등 지리공간적으로 참조 가능한 다양한 센서에서 생산되는 상당량의 정보들이 지도와 결합하여 제공되고 분석되는 상황이 폭증하는 추세

 

(2) Open Data, Open Source, Open API 추세


가. 기존의 NSDI, NGIS, System of Systems 모델의 무력화


○  국가적 단위의, 단일적인 통합 데이터 시스템 모델이 데이터와 서비스의 적극적 공개 모델로 접근하는 구글의 Geo 서비스 데이터 모델로 인해 위협 받음
- 국가적 GIS 시스템 또는 글로벌 GIS 시스템(예: GEOSS) 등이  구글 등의 온라인 업체의 Geo (데이터)서비스와의 경쟁구도 내지는 대체되는 상황으로 변화됨.
- 지자체 단위에서의 국가 GIS 시스템을 외면하거나(영국) 국가적 GIS 시스템에서 구글 등의 상업적 모델 활용하는 경우 증가
- 구글의 지도 서비스와의 경쟁을 시도했던 국가적 서비스(예, 영국의 OpenSpace, 일본의 지도서비스 등) 부진과 사용자 외면
- 기존의 SDI 개념에서 핵심적 가치로 인정되었던 지리공간 정보에 대한 메타데이터, 정보포털,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등의 특성이 현실적 니즈와 효용성을 만족시키지 못했다는 비판


○ GeoWeb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형태의 범용 인프라 출현
- 인터넷을 데이터와 서비스 배포를 위한 수단이 아닌 플랫폼으로 활용하면서 지리정보를 비롯한 모든 정보시스템(Information System)이 웹에 연계되어 있지 않으면 존재 의의를 상실하는 상황에 처함
- 공공부문에서 독점적으로 구축되던 NSDI 시스템이 민간 참여를 독려하고 서로 협업하는 방식의 NSDI 2.0 시스템으로 변화
- Web 2.0 이 Web² (Web Squared) 로 진화하면서 모든 정보시스템 인프라가 웹으로 수렴하고 있으며 사회화된 웹을 통해 집단지성을 끌어내는 것이 Web 2.0이라면 그 이후는 Mobile Web, GeoWeb, Semantic Web등 무한히 확장된 웹을 기반으로 현실세계 정보의 편린들이 웹의 어딘가에 저장된 정보 그림자(inforamtion shadow)를 활용하는 Internet of the things 환경 구현을 위한 인프라로서 변모하고 있음. 여기서 GeoWeb은 Geospatial 또는 Locational Things에 해당하는 정보를 담당하므로 Web² 를 이루는 상당한 량의 정보 구축을 담당하게 될 것임.

 

나. Open Government Data 정책


○ Open된 데이터가 사회적으로 시민 자산이라는 인식의 확산
- 오픈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기존 모델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효과 검증
- 미국의 Apps for Democracy 는 오픈된 데이터를 통한 매쉬업, SW개발, 서비스 개발을 통해 4000%에 달하는 ROI를 거둠
- 경제 위기 상황에서 단시간에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미 가지고 있는 정부의 데이터를 온라인에 공개하여 이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 생태계 활성화임


○ 지리공간데이터의 Open Data 추세
- 미국은 Apps for Democracy 의 성공을 발판으로 국가적 정부적 차원의 데이터 공개와 공유 지원을 위해 data.gov를 2009년 5월에 시작했으며 여기서 지리공간데이터가 핵심이 됨
- data.gov 모델은 비효율 사례로 비판 받던 기존의 GeoSpatial One Stop(예 geodata.gov) GIS 모델의 폐기를 뜻하며 data.gov 는 GeoWeb에 기반을 두고 운영되고 있음
- 2009년말 현재 미국 내에서는 data.gov 2.0 추진을 위한 내부적인 운영지침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며 이를 구현함으로써 Open Government Data 정책을 적극적으로 달성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음
- 영국의 Ordnance Survey도 2010년 중에 보유중인 지도 데이터 일부를 Open Data 화 하겠다고 선언함


○ 구조화된 데이터 지향의 Open Data 정책
- 기존의 SI 중심의 정보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향을 정책 방향을 탈피하고 데이터 공개 중심의 정책으로 변화
- 공개된 데이터 기반의 매쉬업과 재활용 지원을 위해 machine readable 형태의 구조화된 데이터(structured data)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추세로 발전
- 지리공간정보의 경우 KML이나 geoRSS 등의 geoXML 형태로 제공되며 사용자 요구나 퍼포먼스를 고려한 측면에서 JSON이나 스프레드쉬트 형태 등 다양한 형태의 포맷으로 정보와 데이터 제공하고 있음


○ 오픈소스 기반의 지리공간정보 플랫폼 확산
- 데스크탑에서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이르기까지 FOSS4G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이 상용제품에 버금가게 향상되었으며 실제적 활용 사례도 폭증하고 있음
- 미국은 백악관 홈페이지도 Drupal 이라는 오픈소스 웹시스템으로 개편했으며 USGS도 MapServer 기반의 지도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유럽의 INSPIRE는 GeoServer와 OpenLayers 기반의 지도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FOSS4G의 활용이 증가하고 있음
- 온라인 지도서비스를 위한 베이스맵을 구글이나 MS 등을 통해 공짜로 활용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GIS 시스템 구축을 위한 비용이 큰폭으로 절감되었으며 특정 서비스만을 위해 구글 등의 베이스맵과 FOSS4G에 기반한 특유의 정보를 결합 서비스 하는 사례가 증가함


○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 복수의 데이터센터를 가상화 기술로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각종 소프트웨어와 보안 솔루션, 컴퓨팅 능력까지 on-demand 방식으로 제공하는 기술로 사용자 입장에서 복잡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이 시스템을 관리하는 관리자를 운영할 필요가 사라짐
- 아마존의 S3, Salesforce.com, Google 등 다양한  서비스가 존재하며 급격한 사용자 증가 등의 환경변화에 저비용으로 효과적 대응이 가능해짐
- 미국의 data.gov 등 다수의 공공서비스도 클라우드 컴퓨팅을 사용하여 서비스 비용의 대폭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TIGER Line과 같은 지리공간정보 데이터도 클라우드 시스템에 업로드하여 누구라도 데이터 이용을 원하면 데이터 마운팅만 하면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있음

 

아... 지난 금요일에 간만에 음주를 했더니 주말 내내 헤롱헤롱했습니다... 년말에 모두들 술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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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0 11:16

NeoGeography 관련 슬라이드

며칠전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아파트 공화국"이라는 책을 우리말로 옮기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하셨던 학교 선배와 얘기를 나누다 NeoGeography 에 대해 얘기를 했더니 2000년대 초반에 있었던 New Geography 가 아니냐는 말씀을 하신다. New Geography 는 다시 지역주의로 돌아가자는 움직임이었다고 하시는데 전문 분야가 달라서인지 나는 첨 듣는 얘기였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NeoGeography 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내가 답하는 일종의 "손가락"보다는 "달"을 직접 보시도록 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에 관련 자료나 링크들을 모아볼 필요가 있겠다 싶었다.

NeoGeography 는 Andrew Turner 의 발표자료를 죽 보다보면 무엇을 얘기하는 지 알 수 있다. 가장 먼저 보아야 할 자료는 그가 언급한 내용인데 2006년에 Introduction to Neogeography 를 발표한 이후 그 개념도 기술적 사회적 환경변화와 맞물려 계속해서 발전해 왔기에 가능한한 최신의 내용을 참고하는 게 좋다. 그의 발표자료는 이 블로그에서 계속 소개해 왔으므로 링크만 소개한다. 그의 발표자료만도 수십개가 되니 원하는 것을 찾아보면 되겠다.

슬라이드쉐어에 올려져 있는 Andrew Turner 의 발표내용

슬라이드쉐어에서 NeoGeography 로 검색한 자료중에 괜찮은 것들을 담아본다. 다양한 국가에서 여러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는 주제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한 것은 소위 Paleo 진영?에 있는 학자들은 슬라이드쉐어를 활용하는 사례가 드물다. 논문도 마찬가지인데 publishing 에 대한 접근 방식 자체에서 차이가 난다. 이와 관련해서 정리하고 있는 내용도 있는데 나중에 하겠다.

Mining the Web: How user-generated content can become a data source for tourism research


Geographic Visualisation: Neogeography and Area Class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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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 and the Neogeographer


Geotagging Photographs By Sanjay R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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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GIS - Where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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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unteered Geographic Information and OpenStreet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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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eospatial Web Feb16 V1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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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6 14:53

Where2.0Now 컨퍼런스

영국에서 열린 AGI 주최의 Where2.0Now 컨퍼런스

Ed Parsons의 Cartography 관련 내용들을 보다가 이런 행사가 있었는지 알게 됨. 개인적으로 관심있어 슬라이드 쉐어에서 발표 자료를 찾아 발견한 몇개를 아래 임베딩 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되겠다. Ed의 자료는 그의 블로그에 있는 것을 참고하면 되겠다.

참가자 명단과 그들의 홈페이지는 아래와 같다. 아래 슬라이드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슬라이드 내용이 워낙 간략하게 되어 있어 그것만으로 의미 파악이 어려울 수도 있다. 발표자 홈페이지에서 정보를 찾을 수도 있으므로 관심 있는 분은 홈페이지까지 찾아 보면 좋을 듯...

Chris Osborne - ITO
Chris Parker - OS / GeoVations
Craig Moulding - Calderdale CC
Dr Michael Sanderson - 1Spatial
Dr. Richard Kingston - Manchester University
Ed Parsons - Google
Gary Gale - Yahoo
Harry Wood - CloudMade
Jo Cook - Oxford Archaeology (North) / OSGeo UK chapter
John Fagan - Microsoft

John McKerrell - MapMe.at
Prof. Henk Scholten - Geodan
Stuart Harrison - Litchfield DC
Tim Warr - Axon Active
Tim Waters - OSM



Open Historical Map at AGI North's Where2.0Now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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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treetMap at Where2.0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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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2.0Now - Finding the heat in Thematic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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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bling Better Public Transport With Open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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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 Your Place; Geo Without M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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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2now - AGI N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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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7 15:46

GeoSpatial Revolution, Neogeography = GIS

from GEOTHOUGHT, Talk on "The Geospatial Revolution" in Minnesota

미네소타 GIS/LIS 컨퍼런스에서 500여명의 전통 GIS(Traditional GIS : ESRI ArcGIS가 GIS의 알파요 오메가인줄 아는 사람들(본인 생각^^)) 청중들을 모시고 Peter Batty  했다는 강연 동영상과 발표 자료다. 이미 작년에 지리학계, 지도학계에서는 이와 관련된 neo - paleo debate 가 있었으며 Goodchild도 이에 관해 나름대로의 논문을 발표하기도 했지만 NeoGeography 나 GeoWeb에 대해서도 일반 학계나 공공기관에서는 미국 내에서도 아직 낯설지만 받아들여야 할 방향성 정도로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 적어도 Jack Dangermond 도 예전처럼 NeoGeography 와 Traditional Geography를 Amateurism 과 Professional 으로 구분하는 과오를 범하지는 않으니 말이다. 이런 분위기에서 소위 Neo 진영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아저가고 있다.  Andrew Turner가 2006년 Introduction to Neogeography 를 내놓을 때는 아직은 성숙되지 않은, 초보적인 수준이 분명했으나 최근에는 기존 GIS와의 구분 자체가 무의미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면에서 아래 프리젠테이션에도 나와있지만 충분히 이렇게 단언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맨 아래 Andrew Turner의 선정적인? 타이틀의 프리젠테이션 내용은 비슷한 의미에서 이제 둘간의 구분은 무의미하다고 받아들이면 되겠다.

NeoGeography = GIS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학계에서조차 NeoGeography 에 대한 얘기가 별로 없는 상황이니... 쩝.  아무튼지 지리학(GIS)을 공부하거나 Geo 관련 된 것에 관심이 많거나 지도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아래  프리젠테이션들은 무조건 봐야 할 놈이라고 생각한다.



Minnesota GIS/LIS The Geospatial Revolution Peter Batty
View more documents from Peter Batty.



덧붙여서 아래에는 Andrew Turner 의 최근 발표 자료도 올려본다. 그가 며칠 전 영국 AGI GeoCommunity '09에서 발표한 자료다. 전년도에 있던 행사에서 Neo 진영을 무시하는 듯한 영국의 보수 지리학계 처사(최우수 발표상으로 NeoGeography 커뮤니티를 무시하는 듯한 타이틀을 가진 프리젠테이션을 선정)에 NeoGeography 인사들은 이후 AGI를 보이콧 하려고 했는데(어디서 보긴 했는데 다시 찾으려니 어딘지 알 수가 없네요^^) 시대의 대세가 이미 이쪽으로 흐르는바 행사 주최자들도 Neo 인사들을 초청할 수 밖에 없었는데 Andrew가 이번 년도에는 아예 칼을 갈고 적진에 뛰어들어 한방 먹인다는 기분으로 플레너리 세션에 도발적 타이틀의 발표를 한 듯 하다(개인 생각^^). 그가 정통 GIS 출신이 아니기에 가능한 면일 수도 있겠다.
사족을 달자면 Andrew의 프리젠테이션 자료는 최고의 프리젠테이션 관련 서적으로 평가받는 Garr Reynolds 의 Presentation Zen 과 Nancy Duarte 의 Slide:ology 의 구현체가 아닌가 싶다. 내가 느낌 감동을 다른 분들도 느꼈으면 한다.

How Neogeography Killed 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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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0:31

GeoConsumerism

GIS and Science 의 The Rise of GeoConsumerism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다.

 


New Tools, the GeoWeb, Ubiquitous Data Bring “GIS for Everyone” Vision to Life

새로운 도구들과 GeoWeb, 유비쿼터스 데이터를 통해 "모두를 위한 GIS"가 현실이 되고 있다.


"모두를 위한 GIS" 라는 구호가 등장한 지도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다. GIS는 변화/발전하는 기술로서  대중들로 하여금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그러나 구현 측면에서 볼때 오랜 시간동안 " 모두를 위한 GIS" 비전은 그다지 현실적이지 못했다. 주된 이유는 GIS가 특정 분야에서만 사용되었기 때문인데 도구와 데이터, 의사결정 등이 "GIS 전문가"라는 극희 소수의 사람들에게서만 활용되었기 때문이다.


다행스럽게도 지난 몇년동안 이러한 모습에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기존과는 다른 지리공간 도구들의 개발, 지리공간 데이터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공유와 협업의 인프라로서의 인터넷의 빠른 확산은 이러한 변화의 근간이 되었다. 이러한 인프라를 통해 이제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지리공간적 정보와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의 등장을 목도하고 있는데 이것은 바로 "Age of Geoconsumerism, 지리정보 소비의 시대" 라는 것으로써 GIS 전문가들에 의해 개발된 지리공간정 정보가 패키지화 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말한다. "모두를 위한 GIS"가 바로 이것이다.


비유를 들자면, 전기를 일상에서 활용한지 꽤 오랜 시간이 되었다. 과학자와 연구자는 전기의 여러 세세한 특성을 "발견"하는 일을 한다. 여러가지 발견이 이루어 진 후에는 엔지니어가 세계에 전기를 보급할 수있는 인프라를 디자인하고 만들어 내는 일을 한다. 이러한 인프라가 구축되면 발명가와 산업계 종사자들은 엔지니어의 수고를 발판삼아 직접 대중에서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소비자 대중은 전기 기술에 대한 상세한 이해와 어디서 발전되고 어떤 경로를 따라 전기가 전달되어 오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사용하기 쉽고 편리한 전기 제품들을 사용하게 된다. 이러한 전개 과정 속에서 전기는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전기에 대한 지식과 작업 기술은 대중적일 필요가 없이 특정 분야 사람들에게만 제한적이어도 상관 없다.





대부분의 세계는 신뢰할 만한 전기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삶에서는 거의 이러한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전등이나 TV를 켤 때마다 우리들은 전기를 생산하고 매우 긴 거리를 통해 전송되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장소와 시간에 필요한 방식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거대하고 복잡하면서도 매우 정교하게 디자인된 시스템의 아주 작은 끝자락의 무언가를 건드리고 있는 것이다. 엔지니어가 초기 기반작업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노력으로 유지, 발전시키는 가운데 뛰어난 발명가와 산업계 종사자들이 이러한 전기 인프라를 활용하는 제품을 생산하여 우리의 삶을 편안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그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지는 못하다. 그리고 성숙된 시스템에서는 그렇게 되는 것이 마땅하다. 소비자는 스위치 조작을 통해서 가장 편안하고 모두가 아는 방식으로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으면 되는 것이다.

지리공간정보를 살펴 보면 GIS 전문가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인프라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그러나 전통적인 GIS 사용자만을 위한 인프라였다는 측면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가치있게 활용되지 못하다는 측면에서 "완벽"하지 못했다. 이러한 인프라를 "모두"가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은 이제 개발자들의 손에 달려 있다.





어떤 개발자는 더욱 기존의 접근 방식을 유지한 채 매우 특정한 용도로 사용되는 정교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하지만 다른 개발자는 훨씬 많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힘쓰기도 한다. 두가지 접근방식 모두가 필요하고 가치있는 일이며 개발자들이 특정한 용도의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한 테크닉과 도구, 방법들을 사용하는데 집중함에 따라 두 접근방식의 구분은 점차 모호해지고 있다.


차세대 지리공간 애플리케이션은 사회 전반에 걸쳐 폭넓은 파급을 까치게 될 것이며 GIS 전문가들이 개발하고 유지시켜온 인프라들을 활용하게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은 더욱 향상되고 수고가 덜어질 것이며 인프라는 투명하게 곳곳에 파급되어 실질적으로 활용되게 될 것이다. 개발자들이여, 당신들의 시대가 왔습니다. "모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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