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03 색맹(Colour-Blind)을 위한 지도
  2. 2009.10.13 Ordnance Survey에서 차세대 3D 지도를 내놓다
  3. 2009.06.02 UKMap
2009.11.03 10:32

색맹(Colour-Blind)을 위한 지도

영국의 Ordnace Survey(이하 OS)에서 색맹을 위한 지도를 내 놓았단다. 아래는 원문 링크

Maps for the colour-blind are a real eye opener

글에 의하면 전체 인구의 8퍼센트가 적녹(Red Green) 색약이라는데 그러한 사람들을 위한 지도를 영국의 국가기관에서 내 놓았단다. 아래 두가지 이미지가 있는데 첫번째 이미지와 같은 지도를 색맹(색약)인 사람들은 아래 그림처럼 인식한다고 한다. 아래 박스 글처럼 위 지도 이미지가 일반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지라도 색맹인에게는 아래처럼 보인다하니 지도를 통한 지리공간정보 파악에 정말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들도 지도를 보고 의미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하는데 수많은 색맹(색약)인들이 겪는 어려움은 그에 비할 바가 아니다.

 

전통적으로 사용되는 지도학적 색상들- 수목과 녹지에 녹색을, 주요 도로와 공공 보도에는 빨간색, 고속도로나 강에 푸른색을 사용하는 것-을 색맹인들은 구별이 어렵기 때문에 지도를 보고 의미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그러나 색맹인들의 지도 정보 파악을 돕기 위해 특별한 스타일이 적용된 지도 제작을 위해 지도제작 기관인 Ordnance Survey에서는 새로운 제품을 내놓았다.

...

Ordnance Survey에서 새롭게 내놓은 디지털 지도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하게 개발되어 일반일들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지라도 색맹인들에게 정보 전달에 적합한 스타일을 적용한 지도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

OS의 대변인 Paul Beauchamp가 말하길 "지도학(지도제작)은 정교한 예술이지만 지도학적 오랜 전통으로는 우리들에게 친숙한 색상들이 색맹인에게는 최악의 색상 조합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지도 제품 OS VectorMap Local을 통해 색맹인들의 삶을 편리하게 해줄 특별히 스타일된 지도 제품을 생산한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색상구분 능력은 사람들이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지도를 보고 이해하는 것,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네트워크 트래픽의 정상 작동 여부를 불빛으로 확인 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활동에 매우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또한 직업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데 파일럿이나 연안경비원의 경우 매우 뛰어난 색상 구분 능력을 필요로 합니다.



후배가 이와 관련한 연구를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이러한 지도 제작을 위한 연구가 필요하겠다. 당장 PND 를 사용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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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13:52

Ordnance Survey에서 차세대 3D 지도를 내놓다

현존하는 Google Earth , MS Bing Map 에서 제공하는 3D 보다 정확도나 디테일 면에서 세계 최고란다. 근데 3년짜리 프로젝트인데 그 기간 끝나도 영국 전체가 커버되지는 않는다는...

중요한건...이런 동영상 말고...실체를 만질 수 있게 해 주어야 한다는...

소식 출처 : Ordnance Survey 3D map of Bournemouth 'is most detailed ever' from Telegraph.co.uk

아래 동영상은 영국 해안가 지방인 Bournemouth 시를 기존의 OS 2D 베이스맵, 항공사진, 지상에서 촬영한 LiDAR 자료를 조합하여 만든 것이란다.  그런데 이걸 과연 어떻게 써 먹을지는... 우리나라의 서울시에서 제작한 3D 데이터나 국토부에서 시범사업으로 만든 데이터처럼 인트라넷에서만 쓸 수 있어 일반인들은 언론 보도를 통해서나 보게 되지 않은는지... 지금까지의 OS 행태로 볼 때 구글이나 MS와 같은 외부 업체와 연계할 거 같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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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2 17:56

UKMap


Ed Parsons의 OS faces large scale competition 은 UKMap에 대한 내용이다. 영국은 OS에서 국가적인 지리공간데이터를 생산하여 배포하는데 UKMap을 생산하는 The GeoInformation Group 이라는 민간 부문에서 독자적인 지리공간데이터를 생산하여 제공하려 하기 때문에 OS로서는 경쟁이 불가피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UKMap은 OS의 MasterMap과 비교가 되겠는데 UKMap이 아직까지 샘플 데이터도 공개가 되어있지 않아 구체적인 비교 결과는 아직 알 수 없다. 하지만 데이터 사용에 있어서의 라이선스 문제, 지도 레이어의 체계적 구성체계, 데이터 갱신과 관리 등등에 있어서 OS를 통한 데이터 취득과정에서 겪었던 여러가지 문제와 한계들을 극복하고 현재의 GeoWeb 추세나 향후 지리정보 데이터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생산/배포하고자 하는 시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구체적인 내용은 IMAGE & INFORMATION 참고하면 되겠다.

Ron Lake도 The New SDI에서 SDI 사업에 있어 국가적 레벨로 접근하기 보다는 중/대규모 도시 중심의 Urban level로 다가서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는데 UKMap도 비용/실효성을 고려하여 영국내 상위 500여개 도시 중심의 데이터 구축을 목표로 하며 London을 첫 사례로 하는 정보 제공을 올 9월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독점이라는 이유로 그간 OS가 보여준 행보는 개인적으로 어이없는 부분이 많았는데 자체적인 변화의 노력과 함께 자신들의 단점을 장점으로 변화시킨 경쟁 대상이 생겼으니 앞으로는 정말로 변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우리나라 NGIS 나 지자체별 지리정보화 사업에 있어서 UKMap이 데이터 생산과 배포, 유지관리 면에서 보여주는 기존과의 차이점은 상당히 참고할 만한 것이 많다. 관심있거나 업무상 해야하는 분이 계시다면 꼭 위의 자료들을 참고하셨음 좋겠다.

LiDAR Scan of London - Textured from digitalurban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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