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gov'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6.09 ArcGIS.com, geodata.gov, data.gov
  2. 2009.09.15 ESRI Shpfile Viewer for data.gov
  3. 2009.08.21 샌프란시스코, 그들의 데이터를 공개하다
  4. 2009.08.17 Data.gov 의 "Killer App"로서의 GIS
  5. 2009.06.01 Open Government Data
2010.06.09 14:03

ArcGIS.com, geodata.gov, data.gov

이 블로그를 통해 미국의 geodata.gov 나 data.gov 에 대해서는 많이 언급을 했기에 ArcGIS.com 에 대해 ESRI의 Jack Dangermod가 직접 Where 2.0에서 설명한 ArcGIS.com 에 대한 내용을 보시는게 낫겠다.



마침, 내일(6월 10일) 한국 ESRI에서 주최하는 신기술 세미나에서 ArcGIS.com 과 클라우드GIS 라는 타이틀로 발표도 있다고 한다. 아마도 위 동영상 비슷한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다.

ArcGIS.com 을 가지고 ESRI판 neogeography tool 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개인적 생각으로 Jack 이 참으로 이상한(어찌보면 Jack 다운) 사이트 타이틀을 만들었다 생각한다. 위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사이트 특성은 한마디로 "Map for everyone" 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ESRI 의 타이틀 제품명을 사이트 이름으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물론 ArcGIS 사용자를 주된 대상으로 하겠지만 타겟은 Everyone 이지 않은가? 사실 ... 구글 서비스에 익숙한 나에게 그다지 새로운 것도 없어 보일 뿐더러 너무나 미국 중심이라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베이스맵조차 안습인 상황이다. 한국 ESRI로서는 한숨만 나올 일일게다.

요즘 이쪽 커뮤니티에서 ArcGIS.com 과 geodata.gov, data.gov 가 한묶음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James Fee가 ESRI Clarifies Data.gov/ArcGIS.Gov/GeoData.Gov Relationships 라는 글을 통해 ESRI측 해명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geodata.gov 와 data.gov 의 통합을 ESRI가 5만 달러라는 거의 헐값으로 미 정부로부터 수주해서 두어달 후에 작업을 끝낼 것이라는 뉴스가 있은 후부터 GeoWeb 커뮤니티 측에서 미국의 Open Data 정책 추진에 ESRI가 관여되는 것을 염려하는 움직임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ESRI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 최고의 GIS 전문 솔루션 업체이지만 자신들의 지리정보 데이터 포맷을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오픈된 지리정보 생태계의 발전보다는 자신들의 기존의 시장 장악력에 기반한 독자적이고 폐쇄적인(물론 그들은 그렇게 말하지 않지만...) 환경을 만들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James Fee는 ESRI가 ArcGIS.com 을 통해 미 정부 지리정보 데이터의 게이트웨이 역할을 하려 하는 것은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데... 아직 사실 관계가 명확치 않은 상황이라 논의의 진전을 지켜봐야 할 듯 싶다.

ESRI가 주도했던 geodata.gov 에 대해서는 내가 웹을 통해 접했던 대다수 사람들은 매우 useless 하고 세금낭비의 전형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정부정보 투명성 노력을 위한 산물인 data.gov 에 성격상 반대에 있는 ESRI가 관여한다는 것에 대해 히스테리컬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듯 하다. 분명히 geodata.gov와 data.gov 는 단순한 링크 연계 이상의 통합이 필요한 상황이긴 하지만 과거 geodata.gov를 통해 ESRI가 그래왔듯이 데이터 원본을 가리고 단순히 지도 이미지만을 보여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를 하고 있는 것이다.

Open Data 흐름에 있어 GIS 가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MB 정부하에서는 최근의 여러 상황을 볼때 "Open"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현재 외국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발전하는 대로 후에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현재는 외국에서 벌어지는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 어쩔 수 없이... 제 3자적 관점에서 지켜보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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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1:34

ESRI Shpfile Viewer for data.gov

ESRI의 딜레마가 여기에 있다. 과거의 영광을 현재, 미래로 이어나가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래에 소개된 ESRI Shpfile Viewer가 그 증거다. 이러한 단정의 가장 근본적 이유는 ESRI가 웹과 친해지고자 하는 노력이 너무 늦었기 때문이거나 세상이 너무 빨리 웹 기반으로 변했기 때문일거다.

Data.gov 를 통해 제공되는 지리공간정보 중에 XLS나 CSV는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Shpfile 제외한 다른 포맷은 바로 인터넷을 통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그러나 Andew Turner가 밝힌 바대로 Shp 파일은 GIS 세계에서 그간에 실질적 표준 포맷으로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터넷 환경에서의 사용에는 매우 적절하지 못하게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한계 극복을 위해 ESRI는 미국 정부의 공식 Open Government Data 정책에 따라 서비스를 제공중인 data.gov에서 제공하는 Shp 파일을 웹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아래 그림처럼(이미지 클릭하면 사이트 이동합니다).


읽고 따라해보면... 소위 안습이다. 남들처럼 하긴 해야 하는데... 레거시 시스템에 담겨진 ESRI 솔루션 기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하는데...

남들처럼 하려니  결국에는 OpenAPI 기반으로 웹 벡터 그래픽인 플래시(플렉스)나 실버라이트로 갈 수 밖에 없고...그래서 결국 이번 Gov 2.0 Summit 내놓은 사이트  http://www.esri.com/gov2.0 에 가보면 타이틀을 Mapping for Everyone 이라 해 놓고 결국에는 제품군은 서버 제품군을 판매해야 하지만 정작 소비자에게는 클라이언트 지향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그들의 딜레마가 있다. Shp 파일의 사실상 표준 지위가 웹 기반의 세계에서는 전혀 힘을 쓰고 있지 못할 뿐더러 굳이 구현하자니 UX가 떨어지고...

http://www.esri.com/gov2.0 사이트의 실제 내용은 Jack Dangermond가 Gov 2.0에 대해서 GIS 솔루션 업체로서 어떠한 방향 설정을 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미 공공기관의 GIS 솔루션을, 그들 중심으로 되어 있는 GIS 생태계를 앞으로 그러한 방향으로 끌어가고자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기술적인 기득권은 없지만 이미 ESRI 제품 중심으로 구성된 여러 레거시 시스템들을 좀비삼아 당분간 웹GIS, GeoWeb 쪽에서도 생존은 모색할 수 있을듯이 보인다.

James Fee GIS Blog에 따르면 이제 ArcGIS에서의 VB6 지원도 9.3 버전대가 마지막이고 9.4 버전이 마지막으로 VBA 지원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역시나 느끼는 것이지만 ESRI는 웹과 친해지려는 노력이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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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1 10:37

샌프란시스코, 그들의 데이터를 공개하다

Spatial Sustain에 Sanfrancisco Opens theire data 라는 재미나는 뉴스가 떴다. 조금 옮겨 보면

San Francisco는 2009년 8월 19일, 그들의 데이터를 인터넷을 통해 공개하여 시민들이 여러가지 용도와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사용하여 생산적인 솔루션들을 제작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새로이 오픈한 데이터 사이트는 기자회견과 함께 Tech Crunch에 시장 Gavin Newsome의 게스트 컬럼을 통해서도 소개되었다.


DataSF.org 에서 언급된 Open Data Clearinghouse로서의 목표는 다음과 같다.

  •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 제고
  • 지역사회 일원들의 혁신적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
  • 시민들이 어떠한 데이터셋을 원하는지 파악
  • 데이터셋의 질에 대한 피드백 수용


TechCrunch 컬럼에서 Newsome이 밝히기를 오바마 행정부와 미국 CIO 비벡 쿤드라가 추진중인 데이터 투명성을 위한 노력에 영향을 받아 이러한 사이트를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이 사이트는 경찰, 공공작업(Public Works), 지역 교통기관 데이터 등의 100개 이상의 데이터셋을 공개하고 있다. 잠재적인 솔루션을 위한 여러 예들에는 대게 위치관련 컴포넌트가 들어 있어 범죄 데이터와 부동산 데이터를 오버레이 하여 안전한 인근 지역 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 있거나 도시를 여행하는 사람이나 먹을 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레스토랑 탐색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는 기능들을 만들 수 있다.


이는 좀더 오픈된 정부 데이터(Open Government Data)를 개발하기 위한 흥미로운 시도로서 웹 페이지 상단의 GIS dataset을 선택하면 많은 수의 지리정보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다. 지리공간적 관점에서 수집된 범죄 위치나 센서스 데이터와 같은 다양한 도시 관련된 지리공간 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Open Data Government 라는 글에서 이미 밝혔듯이 미국 오바마 정부의 (지리공간) 데이터 정책의 근간은 "Open Govenment Data 기반의 시민 참여와 협업을 통한 민주주의 증진" 이다. 지리공간 데이터 관련해서는 기존의 SDI 1.0 중심의 GeoSpatial One Stop과 같이 시민들로부터 세금 낭비의 대표적 사례로 인식되고 있는 낡은 프레임을 버리고 전체적인 웹 환경에서 정부도 다양한 매쉬업과 애플리케이션 생산을 지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오픈하는 방식으로 일종의 서비스 프로바이더와 같은 역할로서 변하고 있다. 이는 기존의 정부 중심의, 정부 주도의 top-down 방식의 SDI를 지양하고 거대 네트웍 상에서 다른 주체들과의 동등한 위치로서의 겸손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는 세가지 지리공간산업 제안서 중 NSDI 2.0 에서 주창한 내용과 일맥상통하고 있으며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NSDI의 근간은 데이터의 공유와 공개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의 데이터 사용성 확대라는 견해와도 맥락이 닿아있다.

수많은 데이터와 세수 기반의 자원 동원력을 바탕으로 그 모든 것을 정부의 틀 속에서 갖추어 나가려고 하는 시도는 이미 미국에서의 GOS(GeoSpatial One Stop)이나 유럽에서 행해지고 있는 INSPIRE와 같은 NSDI 1.0 기반의 사업들의 지지부진과 비판적 평가를 통해 그 결과가 드러나 있다. OGC 내부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지 않는가? 이러한 나쁜 선례가 있는데 우리정부가 왜 그 실패의 전철을 따라가려고 하는지... 안타까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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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13:23

Data.gov 의 "Killer App"로서의 GIS

2009년 5월에 공식적으로 오픈된 Data.gov 는 SDI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관찰 대상이다.  Data.gov 에 대한 소식을 처음 알았던 것은 Ed Parsons 의 SDI in a paragraph.. take note Europe ! 이었는데 읽은 후 느낌은 Google 의 Geo 파트 책임자로서의 Tech Leader로서의 자신감과 미래 방향에 대한 확신이었다. INSPIRE와 같은 (개인적 생각) 낡은 프레임의 SDI 아키텍처를 고집하고 있는 유럽에 대해서 구글의 Geo 플랫폼과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GeoWeb 아키텍처로 방향을 잡고 있는 미국 정부에 대한 만족이 묻어나오는 느낌이었다.

Data.gov 사이트 오픈 이후 여러 글들이 있었지만 Vector1에서 얼마 전에 나온 글이 Data.gov를 이해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될 거 같아 우리말로 옮겨 보았다.  Data.gov에 대해 (Geo)Data.gov 라 불러도 무방하다는 사람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GIS 업체 중심으로 꾸준히 진행되어온 geodata.gov 라는 일종의 Geo Portal 을 통해 GeoSpatial One Stop(GOS)이 유행어처럼 사용되었던 과거를 돌이켜 본다면 격세지감을 느끼게 된다.

아래는 Vector1의 글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원본링크 : http://vector1media.com/spatialsustain/gis-as-the-killer-app-for-data-gov.html

Data.gov의 Killer App로서의 GIS

미국 내무부 CIO Sanjeev Bhagowalia 는 ESRI International User Conference에서 말하길, 미국 내무부의 다양한 미션 수행에 적합한 정보들을 제공하는 역할 담당자로서 클라우드 컴퓨팅 활용 덕분에 컨셉에서 구현까지 한달 반밖에 걸리지 않았던 Data.gov  의 성공적인 발전에 책임을 지고 있다고 했다.

오바마 정부는 시민들이 정부의 노력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정부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서 정보기술에 매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기술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은 기술 자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목적 달성을 위한 것이다. Bhagowalia는 말하길 미국 정부(가 개입되어야 하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역할에 대한 컨텍스트를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GIS는 매우 중요하며 GIS를 통해 정책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에 있어 GIS는 "Killer App"라 할 수 있다.

Data.gov는 정보 기술이 아닌 정보 생산에 목적을 두고 있는 미 행정부의 노력의 결과이며 정보에 촛점을 맞춤으로써 5000여개에 이르는 정부 도메인과 수많은 웹사이트를 분석하여 지식 창고로서의 분리된 정보 포탈이 아닌 정보 자체가 지식을 생산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다.

데이터를 지리 가능하게(geo-enabled) 하는 것이 Data.gov의 핵심 목표이며 그렇게 생산된 지리적 데이터(geodata)가 정부의 여러 선도적 사업(Initiatives) 과정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다. 구체적 활동들이 언제 어디서 발생하는 지에 대한 정보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이러한 선도적 사업에서 이루어지는 활동들의 위치가 정부 투명성의 핵심이 된다.

Data.gov는 예외적인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공유하고자 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것이다. 392개의 원시 자료와 41개의 지리공간 도구와 함께 지리공간적 내용들이 사이트를 구성하는 중요한 구성 요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GIS 또한 단순히 정보 생산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 제공 측면에서 정부 업무에 빼놓을 수 없는 수단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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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17:09

Open Government Data

 
내막은 이렇다. 적어도 내가 파악하기에는...
 
Washinton, DC 의 CTO 비벡 쿤드라(Vivek Dundra)는 웹2.0의 변화에 부응하여 시민들이 정부 데이터를 활용하기 편하게끔 혁신적으로 개편한 Data Catalog 사이트를 통한 Innovation Contest 로서 "Apps for Democracy"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Apps for Democracy 콘테스트Data Catalog를 통해 공개된 Washington DC.의 정부 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내 웹개발자들이 공개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이용하여 시민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심사받는, 시가 후원하는 콘테스트로서 데이터를 인터넷으로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하는 시민 협업을 이끌어내어 웹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iPhone Apps, Facebook Apps, 지도 매쉬업 등 다양한 결과물을 빠른 시일내에 제출받을 수 있었다. Washinton DC. 추산 4,000%에 이르는 ROI 성과를 거두었으며 Open Government Data 사업의 성공적 사례로서 타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Apps for Democracy의 성공에 힘입어 오바마 행정부의 CIO에 임명된 비벡 쿤드라는 미국 연방의 모든 데이터를 Open Government Data 형태로 제공할 수 있는 사이트 Data.gov 를 등장시킨다. 그래서인지 Data Catalog 와 Data.gov 사이트 형식이 매우 유사하며 상대적으로 역사가 짧은 Data.gov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인지를 짐작하게 해 준다.
 
Data.gov는 2009년 5월 말 공개된 사이트로 연방 정부의 공개 가능한 모든 정보를 오픈하되 XML, CSV(XLS), KML, ESRI(Shape파일), Google Map 등 다양한 포맷과 서비스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ML과 Google Map 으로 지리공간적인 정보는 Google Map이나 Google Earth를 통해서 확인하게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기존의 GeoSpatial One Stop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게 해 준다. 데이터별로 사용자 피드백을 별점을 통해 제공받을 수 있으며 정부 데이터뿐만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도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변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래는 이러한 사업의 책임자인 인도계 미국인 비벡 쿤드라의 Apps for Democray 시상식 연설의 일부로서 향후 오바마 정부의 Open Government Data 정책의 근간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While the immediate goal of the Applications for Democracy contest is to develop innovative software to present District data, its long-term goals are broader,” said District CTO Vivek Kundra. “By making government data easy for everyone to access and use, the District hopes to foster citizen participation in government, drive private-sector technology innovation and growth, and build a new model for government-private sector collaboration that can help all governments address the technology challenges of today and tomorrow.”
Apps for Democracy 수상팀은 아마존 S3시스템에 미국 TIGER 센서스 데이터 모두를 인터넷으로 호스팅 하는 작업을 최근에 하였다. 미국의 주, 카운티, 디스트릭트, 군사지역 등 140기가에 달하는 Shape 파일을 아마존으로 올려 두었으며 이를 통해 어떠한 TIGER 데이터든지 아마존의 가상머신 상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장점을 누리면서 작업이 가능하게 되었다. 사용자가 생성한 결과물은 아마존 저장공간에 저장하거나 배포도 가능하다. 


 
우리나라의 비벡 쿤드라는 어디 있을까? 공무원중에 그런 인물이 있기나 할까? 있다 한들 MB정부에서 Open Government Data 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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