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 2.0'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30 Recovery.gov 2.0
  2. 2009.09.15 Gov 2.0 Summit 비디오
  3. 2009.09.08 개방된 데이터는 시민 자본
  4. 2009.09.08 Government 2.0
2009.09.30 10:55

Recovery.gov 2.0

미국의 Recovery.gov 사이트가 지난 9월 28일자로 개편되었다. 누군가는 이를 두고 recovery.gov 2.0 이라 하는데 ESRI가 주축이 되어 개편하였으며 사이트 개편에만 1,800만 달러 비용이 들었다고 한다.


Recovery.gov 는 미국의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투자와 지원이 어느 지역의 누구에게 얼마나 어떻게 투입되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시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인터넷 사이트로 오바마 정부에서 핵심 정책으로 밀고 있는 Open Government Data, Government Transparency 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2월, ARRA(American Recovery and Reinvestment Act) 법이 의회를 통과하여 오바마 정부에서 승인되었다. 경기부양법이라고도 불리우는 ARRA는 지리공간산업 분야에서도 장기간 경제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로서의 성격을 부각시키며 ARRA 지원을 끌어내기 위해 올 초에 ESRI 중심, Google 중심, Grass roots를 중심으로 하는 3가지 프로포절이 등장하기도 하였다.

어쨌거나 이번에 새로이 개편된 Recovery.gov 는 GIS 업계의 맏형이랄 수 있는 ESRI 조차 인터넷 매핑에 있어서 flash 기반의 RIA 쪽으로 방향을 전환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웹 상에서 프론트 엔드에 해당하는 클라이언트 중심의 프로그래밍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JavaScript, Flex(Flash) 중심의 API를 제공해왔던 ESRI는 이번 사례를 통해 Flash 를 지도 기반의 시각화 도구로서 전면에 등장시키고 있다. Sliverlight 를 밀고 있는 MS와 ESRI의 관계를 생각할 때 약간은 의외다 라는 생각을 가지는 사람들도 있는 듯 하다.

위 사이트가 만약 Gov 2.0 summit 이전에 오픈되었다면 Gov 2.0의 대표적인 사례로서 ESRI가 대대적으로 너스레를 떨었을 텐데 시기적으로 볼 때 그들에게는 좀 아쉽게 되었다. 하지만 향후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하는 웹 매핑과 정보 시각화에 있어서는 대표적인 레퍼런스로 기억될 듯 싶다. 불안한 것은 이러한 클라이언트 사이드 중심의 지도기반 정보 시각화는 ESRI가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이며 기술적으로 기득권을 누리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Jack Dangermond 의 인터뷰 내용이 발단이 되어 시작된 Recovery.gov 개편 사업이 마치 그들이 이러한 기술과 역할의 선두주자처럼 인식될 수 있는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사실 FortiousOne에서 내놓는 GeoIQ 와 같은 솔루션이 기술적인 면에서나 비용적인 면에서 더 이상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지만 좋은 것이 언제나 시장에서 이기는 것만은 아니니까...


PS. 개발사 자신들도 쓰지 않는 웹 매핑 솔루션을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대대적인 언론보도를 하는 우리나라 국토지리정보원의 어떤 사이트들은 제발  James Fee 말마따나 시스템 제거하는데 비용을 들여서라도 빨리 사라져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대체 쓸모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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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5 13:58

Gov 2.0 Summit 비디오

Gov 2.0 Summit 비디오 페이지 링크



이 중에서도 역시 내 관심은 GeoSpatial 이기에 이것과 관련된 몇개를 아래에 소개한다.


Gov 2.0 Summit 09: Andrew Turner, "Rapid Fire: Location, Location, Location"

Where 2.0 + Gov 2.0 : Utilizing place for collaboration between citizens and government

Open Government Initiative (아래 순서대로 진행됨)
  1. 투명성(Transparency) : Data.gov
  2. 참여(Participation) : IT Dashboard
  3. 협업(Collaboration) : ?
지리(Geography)는 공통의 피봇 포인트다. ( by Jack Dangermond)

대시민 서비스의 74% 는 주로 지리공간적인 것들임(by FEA Lines of Business)

정부는 이미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음
  • Navstart GPS
  • US Census     TIGER/Line
GIS는 전문가들만의 것에서 실제 활용하는 시민들의 것으로 바뀌고 있음

Where 2.0 + Gov 2.0 의미
  • 오픈 포맷에 따른 개방된 데이터, 라이센스 제한이 없어야 함
  • 사용자 중심, 도메인 중심, 사용하기 쉬운 인터페이스
  • 데이터 탐색과 협업을 증진할 수 있어야 함

where 2.0 + Gov 2.0을 통해 가능했던 것들
  • Ride the city
  • Visualizing Crime
  • Election Monitoring - TwitterVoteReport, Afghanistan 2009
  • Crisis Response: San Diego Wildfires
  • GeoCommons
  • Cross-Agency-Citizen Collaboration
주의할 것 : 각 데이터에 대한 라이센싱 문제들

FGDC FEA Geospatial Profile

The coupling of geospatial data, seervices and technologies with conventional data, services and technologies can be on of the most significant enablers of improved decision making within business operations.

It increase performance of key mission requirements across all levels of governments.


Gov 2.0 Summit 09: Jack Dangermond, "GeoEnabling Gov 2.0"

개인적으로 놀라운 점은 시연할 때 IE가 아니라 Google 크롬을 썼다는 점이다. ESRI는 누구나 아는 친MS 기업이 아니었던가... 세월이 변했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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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4:34

개방된 데이터는 시민 자본

좋은 글이다. 정부 2.0 과 관련해서도 Gov as Platform 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을 다루는 내용이라 볼 수 있다. 관련 연구하는 학계, 관계 사람들에게 필독 문서라 할 수 있겠다. 우리말로 옮기려고 하는데 양도 많고 개인적 시간도 부족하여 진척이 더디다. 함께 작업 하실 수 있는 분 계시면 연락주시면 좋겠다. Google Doc으로 공동 작업이 가능하다. 혼자 하자면 9월 내내 걸리겠는데...

글쓴이 Joshua Tauberer 는 미국 의회의 온라인 사이트 정보를 재정리하여 국회의원 개개인의 법안발의, 법안에 대한 찬반, 세금 납부기록 등 흩어져있는 정보들을 한데 끌어모아 의회 활동을 쉽게 파악하여 의회 투명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웹 사이트 www.GovTrack.us 를 제작, 운영하는 학생으로 정부 중심의 웹 2.0 모범 사례의 핵심적인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격어왔던 노하우와 아쉬웠던 경험들을 정리하여 글로 만들었으며 온라인을 통한 리뷰를 받아들여 계속 수정되는 이 문서를 만들어 오고 있다.

원본 : Open Data is Civic Capital: Best Practices for "Open Government Data"

우리말 : 개방된 데이터는 시민 자본 : "개방된 정부 데이터"에 대한 베스트 프랙티스

전체적인 내용을 간단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Open Data is Civic Capital: Best Practices for "Open Government Data"

이 문서는 "데이터 개방(open data)"에 대한 의지를 가지고 있는 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다. 왜 "개방된 정부 데이터"가 시민 자본으로서 사회에 혜택이 되는지, 정부 데이터를 개방하려할 때 어떠한 기술적 고려가 있어야 하는 지에 대한 논의가 이 글에 담겨 있다....

일반 대중이 정보에 소외되지 않게 하는 것은 대의 정치체제에서 핵심적인 가치이다. 그래야만 바람직한 대표자를 뽑을 수 있으며 정부를 정확하게 감시할 수 있다. 이 문서에서는 공공의 정부 데이터(소위 공공 부문 정보)가 웹에 등록되어 자유롭게 공유될 수 있다면 왜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이 될 수 있으며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기술적인 고려 사항들을 찬찬히 살펴본 후 개방된 정부 데이터와 관련된 모범 사례들을 통해 핵심적인 원칙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그러면 개방된 정부 데이터(Open Government Data)란 무엇인가? 이것은 공개된 정부 정보로서 예를 들자면 인터넷을 통해 디지털 형태로 공개되어 분석과 재사용이 가능한, 공유할 수 있는 정부의 기록이 이에 해당한다(좀 더 공식적인 정의는 아래에 등장). W. David Stephenson은 한 마디로 "데이터 민주화(democratizing data)"라고 정리하면서 여기에서는 데이터가 수집, 구조화, 적시 배분을 가능케 하는 신디케이션, 대중의 감시를 목적으로 하는 공유와 시민 그룹과 기업가들에의 공유에 이르는 라이프 사이클을 따른다고 말한다. 정부 내에서의 기술 사용에 대한 가이드는 법적, 재정적 제약을 받으며 새로운 문제들을 발생시킨다. 데이터 개방이 정부를 취약하게 만드는가? 적절한 부가적 정보가 없는 공유 데이터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하는가? 어떤 데이터들이 개방적으로 공유되어야 하는가? 이러한 정책적 문제들은 이 문서 내용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이며 여기에서는 주로 데이터를 어떻게 개방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들을 중심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이 문서 나머지 부분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뉜다.

  • 첫 부분에서는 어찌하여 정부 데이터가 시민 자본일 수 있는지를 예를 들어 설명한다. 개방된 정부 데이터는 공공의 건강과 국가 경제는 물론 시민의 교육 관련해서도 혜택이 많다.
  • 둘째 부문에서는 기술의 선택에 따라 데이터가 사회에 미치는 영양력과 가치에 있어 정도의 차이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과 소위 "컴퓨터가 처리할 수 있는 데이터(machine processable data)"가 왜 실질적 활용에 있어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한다.
  • 마지막으로 데이터와 관련하여 정부 기관이 취해야 할 작업들을 권고하며 정부 데이터를 개방화 하는데 있어 취해야할 기술적 레벨과 관련한 베스트 프랙티스의 대강을 소개한다. 이는 기존의 여러 기관과 조직에서 권고 되었던 여러 사항들을 결합한 것이다.

...

결론

개방된 정부 데이터는 정부측 자원과 법 영역을 넘어서, 혁신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연료로서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가치있는 공공 자산이라 할 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공공 건강, 안전, 비지니스와 경제(특히 고용 부문), 투명성, 책임, 공공의 신뢰, 디지털 포섭과 같은 여러가지 혜택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러한 혜택들은 컴퓨터를 이용한 정렬, 검색, 데이터를 예전에는 예측할 수 없었던 새로운 목적에 적합하도록 변형할 수 있는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정부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은 결코 단순한 작업이 아니다. 앞에서 특정 사항별로 권고한 바대로 정부 데이터를 개방하는 것과 함께 작업들의 우선순위, 관련된 이슈들을 고려하면서 모든 제약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정부는 다양한 포맷으로 데이터를 제공하는데 따르는 비용보다는 공개된 포맷을 통한 데이터 제공에 따르는 혜택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며 관심이 많이 끄는 수요와 현재의 기술 산업 보다는 데이터의 질적 향상과 정확성에 더 무게 중심을 두어야 한다. 상호운영성 표준 개발에 치우칠 경우 종종 더욱 중요하고 핵심적이라 할 수 있는 정보 보급의 시의 적절함을 훼손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어떠한 정부도 모든 데이터를 개방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원칙들이 가이드로 활용된다면 기술과 정부 투명성과 정부가 이끄는 혁신을 성공시킬 수 있는  좀더 높은 수준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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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8 10:58

Government 2.0

Gov 2.0 Summit 가 이제 며칠 남지 않았다. 이미 정부 2.0 플랫폼으로 거듭나라 글을 통해 팀 오라일리의 테크 크런치 글을 소개하신 분도 있지만 Government as Platform 에 대한 약간의 혼동의 소지가 있기도 하기에 스스로 명확히 해 보고자 정리한다. 아래는 Tim O'Reilly 의 gov2.0 summit 인터뷰 동영상이다.



Tim Oreilly 는 지난 주 O'Reilly Radar 에 What Does Government 2.0 Mean To You? 글을 남겨서 독자들은 Gov 2.0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질문하였다. 댓글로 달린 나름대로의 생각이 재미 있는데 위 테크크런치 글과 함께 올려진 내용들을 추려보았다.

Gov 2.0

  • 정부가 정책을 홍보 하거나 시민의 공공 분야 참여를 촉진 시키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는 것
  • 정부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
  • 기술적으로 정부 웹 사이트에 AJAX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고 오픈 API를 만들어 공개하거나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culture - move from top-down one-way to collaborative and two-way
    -participants - move from gov and gov contractors to include non-profits, citizens, social entrepreneurs, startups, and more.
    -human capital - move from legacy generation of government baby boomers to digital natives and Gen C
    -speed - move from big, large, long-term projects to a culture of speed, pilot, and beta
    -collaboration - move from agency silos to working across Fed/State/Local lines and departments
  • Gov 2.0: FOI(Freedom Of Information), the Act is unnecessary
  • citizen participation : a mechanism for sustaining the enthusiasm for the participants that want to be active and share their opinions... helping them feel like they're part of a community that's trying to make the system better
  • new highway system : virtual highways that give citizens the opportunity to reach life destinations of their choice
  • transparency : government at local or state level should provide the raw data about what they do. Best if they do that following the eight Priciples of Open Government Data
  • citizen engagement potential : Somebody needs to change the term Gov 2.0 to Citizenship 2.0
  • The Library of the Commons
  • Gov-Civ2.0:
    Gov strives for architectures of participation
    Civ joins with expertise, aspirations
    Shall architectures regulate stakeholder interests
    For the greater public good?
  • using social networking technology not merely because it is new, fun, or for its own sake but, rather, to accomplish strategic goals and objectives more efficiently and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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